영상측량서비스1 디지털 전환의 갈림길, 비대면 영상 측량 서비스 (신뢰성, 현장성, 한계)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야심 차게 도입한 '비대면 영상 측량 서비스'의 시범 운영 소식을 접하며, 수년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해 온 실무자의 시선으로 본 기술 혁신의 명과 암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2차원 화면이 가진 시각적 왜곡의 한계와 지적 행정의 근간인 '신뢰'라는 무형의 가치가 비대면 환경에서 어떻게 변질될 수 있는지 경고합니다. 아울러 섬 지역이나 오지에서의 실질적 효용성을 인정하면서도, 드론 및 증강현실(AR) 기술과의 상생을 통해 '대체가 아닌 보완'으로서의 미래 지향적 공존 방향을 상세히 제언합니다. 화면 프레임에 갇힌 현장감과 시각적 왜곡의 한계지적측량은 단순한 데이터의 수집을 넘어, 개인의 소중한 재산권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지를 명확히 확정 짓는.. 2026. 4. 15. 이전 1 다음